자율주행·로보택시·AI
- 테슬라: 로보택시 서비스를 마이애미로 확대하며 Waymo와 경쟁을 본격화. 모델 Y 기반 FSD 소프트웨어로 운영. 운전대·페달 없는 Cybercab을 이달 중 텍사스 오스틴에 투입할 계획이며, 직원 대상 시험 후 본격 운영 예정. AI5 칩, 옵티머스 로봇, AI 인프라에 250억 달러 이상 설비투자 확대 중으로, 전기차에서 ‘물리적 AI’ 기업으로 전환 강조.
- 중국 샤오펑(XPeng): 8월까지 중국 시장에서 테슬라 FSD를 완전히 추월하겠다고 선언. VLA 2.0 시스템으로 L2→L4 도약 목표.
- Waymo 등: 새로운 Zeekr 기반 Ojai 미니밴 로보택시를 피닉스·샌프란시스코·LA에서 일반 승객에게 개방. 캘리포니아 확장 승인 획득. Baidu Apollo Go가 두바이에서 Uber와 완전 무인 운행 시작 등 글로벌 확대 지속.
- 포드: 2028년 중형 전기트럭부터 레벨3 ‘eyes-off’ 자율주행 도입 계획 발표. 구독/일회성 결제 모델 예상.
- NVIDIA: 여러 완성차(BYD, Geely, Hyundai 등)가 L4용 DRIVE Hyperion 채택. Alpamayo 2 Super 등 로보택시용 개방형 AI 모델 공개. LG와 피지컬 AI·휴머노이드 협력 확대.
전기차·판매·등록
- 국내에서 테슬라 모델 Y(상하이 기가팩토리 생산)가 월간 판매 1위를 기록하는 등 전기차 판매 급증. 상반기 국내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해 20만 대 근접. 하이브리드와의 격차 축소.
- 테슬라 2분기 인도량 사상 최대(약 48만 대) 기록 등 전기차 제조와 자율주행 병행.
자동차 정비·카센터·주차 로봇
- 현대위아 주차 로봇: 차량 밑으로 들어가 바퀴를 들어 올려 자동 주차. 같은 면적에 1.5배(최대 50%) 더 주차 가능. 경기도 시흥시 아파트 단지에서 국내 첫 공동주택 실증 시작(다음 달부터). 국토부 법령 개정으로 기계식 주차장치로 인정받아 도입 길 열림. 2톤 이상 SUV도 이송 가능, 안전·공간 효율 강조.
- 검사 기준 분리: 국토교통부가 친환경차(전기차 등)와 내연기관차의 자동차 검사 기준을 분리·강화하는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. 친환경차는 고전원전기장치 등 21개 항목, 내연기관차는 24개 항목으로 구분. 진단 정보 제공 시기도 앞당김.
- 중고차 소비자 보호: 차량 가격+수수료 총비용 공개, 점검 품질 강화, 주요 장치 하자 시 7일 내 환불 등 대책 추진. 9월 내 법령 개정안 발의 예정.
- 출장정비 확산에 대한 국회 토론회 등 안전·규제 논의 진행 중. 수입차 오너의 비공식 카센터(일반 정비소) 이용률이 국산차보다 높은 경향(비용 절감 이유)이 과거 조사에서 확인된 바 있음.
전반적으로 테슬라의 로보택시·Cybercab 상용화 가속, 중국 업체의 자율주행 추격, 주차 로봇 등 실용 AI 기술 국내 실증, 전기차 검사·중고차 제도 정비가 주요 흐름입니다. 자율주행은 미국·중국·중동에서 상용 확대 중이며, 국내에서는 주차·검사 등 인프라·규제 쪽 움직임이 두드러집니다. |